


오직 너희들을 위한거야...! 2분 57초

- 액으로부터 수분을 증발하기 위해서는 용액을 비점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, 용액의 비점에서의 증발잠열, 농축열, 결정열, 전도, 복사에 의한 손실열량 등이 주어지지 않으면 안된다.
- 단위시간당 증발한 수분의 양을 증발 능력이라하고 단위시간당 용액에 공급되는 열량
에 의해 결정

(1) 온도차
- 가열 증기의 온도와 용액의 비점의 차
- 용액의 비점은 용액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비점이 상승
- 가열용 수증기의 포화온도(응축 온도)
ts(℃),
증발관 속의 액의 온도 t1(℃)의 차가 열전달 온도차


- 용액의 온도 t1은 위치에 따라 다르나 대개 그 용액의 끓는점과 같다고 보아도 좋다.
- 순용매와 끓는점의 차이를 끓는점 오름(B.P.R boiling point raising)
(2) 열전달 면적
- 열전달 면적의 결정은 증발관의 설계 계산에 아주 중요
- 열전달 면적을 결정하려면 관의 직경, 관의 길이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.
- 증발관의 형식, 크기, 액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며 증발관의 설계에 매우 중요
(3) 총괄 전열 계수
- 증발관의 총괄 전열 계수는 가열 증기측, 금속벽, 끓는 액쪽으로 분리하여 생각
- 열전달 계수를 구하려면 복잡한 액의 온도나 증기 온도, 가열관 벽의 온도를 측정
- 정확한 계산은 불가능하고 실제에 있어서는 상용 장치를 모조한 장치에서 실험적으로 결정한 총괄계수를 사용
가는 길이 험하다해도 4분 10초

